황인선-바르나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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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/06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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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테살 5,8
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니, 맑은 정신으로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구원의 희망을 투구로 씁시다.( 1테살 5,8 )
성경 말씀
2025.06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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