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2년만에 첫 공개된 아름다운 영상 수녀들의 종신서원, 122년만에 첫 공개 앵커) 속세의 삶을 떠나 평생 하느님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의식인 종신서원식. 수녀들의 이 종신서원식이 한국 수녀회 역사상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. 이재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기자) 어제 오후 검색하기" alt [안내]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-[안내]태그.. 함께 쓰는 이야기 2010.0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