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로마 11,33

황인선 바르나바 2024. 12. 26. 08:03
오!
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은
정녕 깊습니다.
그분의 판단은
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
그분의 길은
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?
( 로마 11,33 )

'성경 말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로마 12,2  (0) 2024.12.28
로마 12,1  (0) 2024.12.27
로마 11,22  (0) 2024.12.25
로마 10,10  (0) 2024.12.21
로마 8,34  (0) 2024.1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