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마르 10,45

황인선 바르나바 2024. 3. 28. 08:24
"사람의 아들은
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
섬기러 왔고,

많은 이들의 몸값으로
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"
( 마르 10.45 )

'성경 말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르 10,49  (0) 2024.04.01
마르 10,47  (0) 2024.03.29
마르 10,36  (0) 2024.03.27
마르 10,27  (0) 2024.03.26
마르 10,21  (0) 2024.03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