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애가 3,22-24

황인선 바르나바 2023. 9. 16. 08:07
주님의 자애는 다함이 없고
그분의 자비는 끝이 없어
아침마다 새롭다네.
당신의 신의는 크기도 합니다.
"주님은 나의 몫,
그래서
나 그분께 희망을 두네." 하고
내 영혼이 말하네.
( 애가 3,22-24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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