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시편 51,3

황인선 바르나바 2022. 11. 25. 07:30
하느님,
당신 자애에 따라
저를
불쌍히 여기소서.
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
저의
죄악을 지워 주소서.
( 시편 51,3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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