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시편 5,4

황인선 바르나바 2022. 9. 28. 07:18
주님,
아침에
제 목소리 들어 주시겠기에
아침부터
당신께 청을 올리고
애틋이 기다립니다.
( 시편 5,4 )

'성경 말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편 6,9-10  (0) 2022.09.30
시편 5,12  (0) 2022.09.29
시편 4,4  (0) 2022.09.27
시편 3,6  (0) 2022.09.26
시편 2,6  (0) 2022.09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