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인선-바르나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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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5,4
황인선 바르나바
2022. 9. 28. 07:18
주님,
아침에
제 목소리 들어 주시겠기에
아침부터
당신께 청을 올리고
애틋이 기다립니다.
( 시편 5,4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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