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인선-바르나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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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데살 5,8
황인선 바르나바
2021. 3. 26. 07:20
대낮에 속한 사람으로서
정신을 차려
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
구원에 대한 희망을
투구로 씁시다.
( 1데살 5,8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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