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인선-바르나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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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페 4,32
황인선 바르나바
2017. 12. 30. 07:21
"여러분은
서로 친절하고 자비롭게 (대하며),
하느님께서
그리스도 안에서
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
서로 용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."
( 에페 4,32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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