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로마 11,33

황인선 바르나바 2017. 10. 13. 08:18
"오, 하느님의
부요와 지혜와 지식의 깊음!
그분의 판단은
얼마나 헤아릴 길 없는가!"

( 로마 11,33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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