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마르 1,35

황인선 바르나바 2016. 8. 20. 06:01
새벽 몹시 어두울 때에
그분은
일어나 밖으로 나가,
외딴 곳으로 가셔서
거기서
기도하셨다.

( 마르 1,35 )

'성경 말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르 2,5  (0) 2016.08.23
마르 1,40  (0) 2016.08.22
마르 1,31  (0) 2016.08.19
마르 1,24ㄴ  (0) 2016.08.17
마르 1,24  (0) 2016.08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