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마태 25,6-7

황인선 바르나바 2016. 7. 8. 06:45
"한밤중에
‘보라 신랑이다.
마중나가라’ 하는
큰 소리가 들렸습니다.
그 때에
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
저희 등불을 챙기었습니다."

( 마태 25,6-7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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