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인선-바르나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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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테살 5,8
황인선 바르나바
2015. 10. 6. 07:25
우리는
낮에 속한 사람이니,
맑은 정신으로
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
구원의 희망을 투구로 씁시다.
( 1테살 5,8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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