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묵상

양심

황인선 바르나바 2009. 11. 25. 07:19

 


올림픽 공원
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이 휴식 등을 이유로 다녀가는 아름다운 곳이다.
누군가가 그들 보라고 찢어진 우산을 나무에 걸어 놓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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