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 두 장의 사진을 찍어 보내주신,
유정식님은 이름만 알뿐 아직 만나뵙지 못한 분이지만,
경영전문가이시고 사진도 아주 잘 찍으시는 분이시다.
뜻하지 않게 사진을 보내주셨다.
나도 몰래 찍힌 사진이기는 하지만
사진을 받아든 마음이 풍성하고 행복하다.
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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