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일기

딱 걸렸네

황인선 바르나바 2008. 5. 10. 16:48

아래 두 장의 사진을 찍어 보내주신,

유정식님은 이름만 알뿐 아직 만나뵙지 못한 분이지만,

경영전문가이시고 사진도 아주 잘 찍으시는 분이시다.

뜻하지 않게 사진을 보내주셨다.

나도 몰래 찍힌 사진이기는 하지만

사진을 받아든 마음이 풍성하고 행복하다.

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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