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1테살 5,8

황인선 바르나바 2025. 6. 25. 06:43
우리는
낮에 속한 사람이니,
맑은 정신으로
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
구원의 희망을 투구로 씁시다.
( 1테살 5,8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