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 로마 11,33 황인선 바르나바 2024. 12. 26. 08:03 오!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은 정녕 깊습니다.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? ( 로마 11,33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