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 시편 46,2-3 황인선 바르나바 2022. 11. 23. 07:08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난처와 힘이 되시어 어려울 때마다 늘 도우셨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네. ( 시편 46,2-3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