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 마르 5,19 황인선 바르나바 2019. 3. 7. 07:01 집으로 가족들한테 가서, 주님이 행하신 일, 곧 하느님이 그대에게 자비를 베푸신 일을 모두 알리시오. ( 마르 5,19 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