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

마태 1,18

황인선 바르나바 2016. 3. 14. 08:12
성령으로
말미암은
것이었다.

( 마태 1,18 )


그동안 "공동번역"에 이어 "성경"을 읽어왔다.
오늘부터는 “200주년 신약성서 주해”를 읽는다.
존경하는 임세바스티안신부님을 기억한다.
하늘에서 기뻐하시리라 믿으면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