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말씀 묵시 7,17 황인선 바르나바 2016. 2. 27. 05:59 어좌 한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목자처럼 그들을 돌보시고 생명의 샘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. ( 묵시 7,17 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